여행자들이 페스티벌에서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거나 페스티벌 행사지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사람을 찾든, TourBar 는 회원들에게 무료로 가입을 한 후 앞으로의 여행 계획을 공유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가입 후 회원들은 ‘콘서트’ 를 관심사로 등록을 하고 혼자 여행을 가려는 이유로 선택을 하기만 하면 다른 싱글 음악 팬인 여행자들과 매치될 수 있습니다.
TourBar가 최근에 다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음악 페스티벌을 위해 여행을 가고자 하는 회원들의 21%% 가 벨기에를 올 해 최고의 여행지로 꼽았다고 합니다. 이는 벨기에의 유명한 음악 페스티벌인 6월의 Rock Werchter 및7월에 있는 Tomorrowland 등 덕분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13%% 의 페스티벌 팬들은 미국으로 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Vans Warped Tour, 코첼라 및 버닝맨등이 있습니다. 기타 페스티벌 관련 인기 목적지들은 8.5%%의 팬들의 인기를 얻은 독일및 스페인 (7%%)등이 있습니다.
10%% 의 TourBar’s 영국 회원들이 올 여름 집에서 지내는 것을 휴가 계획으로 잡았으므로, 많은 회원들이 TourBar 의 다른 나라 회원들을 위한 가이드가 되어주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글라스톤 베리 페스티벌 혹은 레딩 및 리즈 페스티벌 등을 위한 가이드 말입니다.
TourBar 의 PR 매니저인 아나스타샤 졸로토바가 말하기를 : “음악은 전 세계 인들에게 언어를 넘어선 소통의 장을 열어 줍니다. 다양한 장르의 페스티벌이 있으므로 가까운 곳에서 같은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을 찾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TourBar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거나’ 좋아하는 밴드를 함께 응원하는 그룹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